말레이시아 공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자산 확보 제안 제출
출처 | http://www.newsabahtimes.com.my/nstweb/fullstory/16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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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공군이 자국 방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자산을 확보하겠다는 제안을 제출했다.
공군 참모총장 Datuk Seri Affendi Buang은 제안된 자산은 다목적 전투기, 해상초계기, 그리고 지상기반 레이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참모총장은 최근 Labuan의 기지에서 열린 공군 59주년 기념식을 맞이하여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것은 11번째 Malaysia Plan (11MP)으로, 만약 정부의 재정 상황이 허용한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이들 자산을 가질 것이다. 우리는 방공을 적절하고 충분히 유지하려면 이런 자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로운 자산의 조달은 아직 진행중이지만, 참모총장은 수호이, FA-18 그리고 호크와 같은 공군의 기존 자산들은 군의 능력이 손상되지 않았음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참모총장에 의하면, 군은 새로운 자산이 인도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군이 충분한 항공기를 보유할 수 있도록 미그기를 업그레이드후 다시 운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해자대가 P3 오라이언을 말레이시아에 제공하려는 계획에 대해서 참모총장은 말레이시아 공군은 항공기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결정하기 위한 기술팀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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