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의 공중, 해상, 수중 지배를 위한 계획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1026/DEFREG01/310260022/French-Navy-Plans-Dominate-Above-Below-Seas

재정감축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해군 전력으로 파도를 헤치고, 조용하게 수면 밑에서 그리고 공중에서의 타격을 가능하도록 원양
해군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산 제약은 프랑스 해군에 "선택하도록" 강요하고 있지만, 프랑스 해군은 2025년까지 모든 임무, 방어에서 안보까지, 고강도에서
저강도까지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약간 작은 형식으로" 가지길 바라고 있다고 해군 대변인인 Didier Piaton 대위가 밝혔
습니다.

미국에 이어, 프랑스는 두번째로 넓은 배타적 경제수역(EEZ)를 가지고 있는데, 대서양, 인도양 그리고 태평양 그리고 지중해에서 1
천1백만 킬로미터의 바다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해군은 금년에 500명을 줄인 후 2015년에 664개의 자리를 잃어 총 36,000명의 수병을 가지게 됩니다. Jean-Yves Le Drian
국방장관은 계획된 일자리 감축은 내년에 군에서 예정된 7,500개의 일자리 감축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해군 일자리 감축은 Siroco 수송선, Meuse 급유선과 세척의 순찰함의 5척의 함선 퇴역과 대서양의 작은 기지인 Adour 기지와 프랑
스 동부의 Strasbourg 사무소 폐쇄에서 오는 것입니다.

프랑스 해군은 두척의 대형 기지인 북부의 Brest와 프랑스 남부의 Toulon의 활동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해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 FREMM 다임무 전투함 프로그램 : 두명의 업계 임원은 해군이 2016년에 9, 10, 11번째 함선을 가능한 재설계하여 2020년 이후에
인도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임원들은 3척의 신형 함선은 6,000톤급 FREMM과 2,500톤급 코르벳의 사이에 위치한 "중간 크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함선은 FREMM보다 가볍고 무장을 줄인 Lafayette급 프리깃과 비슷합니다.

계획된 7번과 8번 FREMM 함선은 대공방어 버전으로 2020년과 2022년 사이에 인도될 것입니다.

전투함 제작업체인 DCNS는 2019년까지 첫 6척의 대잠전(ASW) 함선을 인도할 예정이며, 이급의 첫 함선인 Aquitaine를 2012년에 인
도했습니다.

두번째 함인 Normandie는 MBDA사가 제작한 순항미사일의 해군 버전을 처음으로 장착하게 됩니다. 이 함선은 금년말에 인도되며, 장
거리 무기는 2015년에 장착되어 "새로운 전략적 능력"을 제공하게 된다고 Piaton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ASW FREMM과 NH90 헬기의 해상버전인 신형 Caiman 헬기에 대한 첫 평가는 "매우 유망하다"고 밝혔습니다. 군용 평가의 마
지막 단계에서 MU90 경어뢰와 소나 부이를 사용하고 기본적인 ASW 능력을 추가하게 될 것입니다.

Piaton 대변인은 NH90 헬기의 완전한 ASW 장비는 금년부터 운용될 수 있을 것이지만 업계가 장비 인도에 대한 약속을 얼마나 반영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FREMM은 고도로 자동화된 선박을 기반으로 "선원에 최적화"된 개념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작업 관행, 조직 및 유지보수의
변화가 요구됩니다.

해군은 11척의 FREMM을 인도받을 것이며, 그중 9척은 ASW 버전 나머지 두척은 대공방어 버전입니다.

■ 수중전력 : 6척의 바라쿠다 핵추진 헌터-킬러 잠수함 획득 계획은 선령이 35년이나 되어 은퇴할때가 된 Rubis급 공격원잠을 대
체하기 됩니다.

대변인은 바라쿠다급은 순항 미사일과 특수전 부대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이 잠수함은 첨단 음향 스텔스를 가졌으며, Triomphant
습 탄도미사일 잠수함을 위해 개발된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SSBN 탄도미사일 잠수함의 미래 세대에 대한 연구들이 시작되었고 다음 10년의 중간쯤에 건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계를
마치려면 아직 멀었지만 프로그램 비용의 제한으로 인해 2세대 Triomphant급 잠수함의 크기와 중량은 정해졌습니다.

4척의 Triomphat급 잠수함은 해상 핵 억지력의 잠수함 요소지만, Chrles de Gaulle 항모는 항공기 플랫폼인 닷소 라팔을 탑재합니다.

이 잠수함은 M51 탄도미사일로 무장했으며, 2015년부터 사거리가 늘어난 M51.2 버전이 배치에 들어갑니다.  작년 5월 실시된
Vigilant 잠수함에서의 M51의 시험발사는 실패했고 미사일은 비행중 폭파되었습니다.

■ 주권보호 : DCNS가 자금을 대고 건조한 원양순찰함(OPV)의 프로토타입인 Adroit에 대한 해군의 3년간의 임대가 끝나가고 있습니
다. 이 회사는 1년간 연장하기 위한 회의를 원하고 있다고 DCNS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Adroit은 해군의 프로젝트명 Batsimar인 다임무 OPV을 위한 미래 프로그램의 사양을 정하는데 도음을 주었습니다. 이 함선은 프랑
스령 가이아나의 해양 유전이 있는 EEZ와 가은 멀리 떨어진 영토의 주권을 유지하는데 핵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임무 OPV는 계획보다 7년이나 늦은 2024년경부터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함선은 15척의 P400, Aviso 69 그리고 어업보호
선들을 교체하게 됩니다.

DGA 대변인은 프랑스 병기국(DGA)의 관계자들이 bâtiments de soutien et d’assistance hauturiers (BSAH)로 불리는 8척의 원양
보급선을 획득하기 위해 업계에 컨설팅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DGA는 금년에 공공-민간 파트너쉽 아래 함선을 임대하는 계획이

실패하자 대화를 열었습니다.

DGA는 내년에 처음으로 두척의 BSAH 합선을 주문하여 2017년에 인도받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DCNS와 민간 조선소인 Piriou사는 6월에 원양 함선 세척을 건조하고 4척을 옵션으로 행사할 수 있는 계약에서 승리했습니다.

■ 회전익 전력 : 해군 헬기들은 영국과 Lancaster House 양자 조약아래 영국과 협력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anti-navire lerger로
알려진 신형 대함미사일로 무장하게 됩니다. 영국 버전은 future anti-surface guided weapon (heavy)로 불립니다.

이 미사일은 헬기 조종사들이 소형이며 빠르고 매우 기동성 있는 보트를 복잡한 해안 환경 또는 선박 운항이 빈번한 환경에서 명중
시킬수 있도록 해줍니다. 영국과 프랑스 해군은 매우 비슷한 구조, 임무, 핵 능력과 공동 프로젝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 공동노력 : 영국과 프랑스 해군은 미래 대기뢰 시스템과 같은 양국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월 31일 발표된 영국-프
랑스 정상회담에서 이 시스템은 해상 기뢰 대응 수단 프로그램 협력의 일부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정상회담에서 도달한 국방 합의에서 영국 정부는 "침저한 기뢰를 찾아내고 무력화할 수 있는 수중 차량의 개발을 위한 1천만 파운
드 (1천6백만 달러) 의 계약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 전력투사 : 마지막으로 국방 및 안보 백서에서 3척의 미스트랄급 전략투사 및 지휘선에 대한 운영 계약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 프랑스 해군의 모든 토끼를 잡으려는 전략이 성공할지 관심이 가네요

  드골급 항모 2번함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드골급 1척만으로 유지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