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은 2015년 말까지 1200개의 REB 복합체 《레소체크》 를 획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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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은 2015년 말까지 1200개의 REB 복합체 《레소체크》 를 획득할 것

http://itar-tass.com/armiya-i-opk/1521603

모스크바, 10월 21일. /타스/. 러시아 연방 국방부는 3년간 군사 기술품을 지뢰 폭발로부터 보호할 1200개의 무선전자전 복합체 《레소체크》 를 획득할 것입니다. 오늘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대변인이 《인테르폴리테흐-2014》 에서 타스에 말했습니다.

"올해 300여 개의 세트가 러시아군에 조달될 예정이었습니다. 2015년에는 - 450 세트입니다. 2013년부터 조달이 시작되었고, 국방부는 이 때 400 세트를 수령받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레소체크》 는 콘체른 《소즈베즈디예》 에서 설계되었고, 이 콘체른이 소속된 OPK 의 대변인에 따르면 이것은 차량 운행 중 폭발을 예방하기 위해 무선제어 폭발 장치와 지뢰의 재밍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복합체 작업의 효율성은 특수한 간섭 신호 방사, 3배 확장된 주파수 범위, 안테나의 숫자가 감사하고 외부 장비로부터의 통제 능력을 제공합니다.

《레소체크》 는 -40~50℃ 의 온도 범위에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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