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18 회계연도 예산요구안의 탄약 구매 증가에 메티스 장관이 직접 개입했다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matt...et-requ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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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 국방부 최고 관계자가 짐 메티스 국방장관이 여섯가지 특정 무기 조달을 업계가 할 수 있는한 최대 생산 속도로 밀어붙이기 위해서 미 국방부 2018 회계연도 예산 요구에서 탄약 숫자를 늘리는데 개인적으로 개입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ISIS 또는 ISIL로 알려진 이슬람국가 테러리스트그룹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탄약의 보충 계획의 일환으로 "선호되는 탄약"에 대한 35억 달러 가량을 요청했다.
미 국방부 차관보이자 예산 담장자인 John Roth씨는 이것이 언제나 계획만은 아니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 예산안을 기자들에게 발표하는 동안, Roth 차관보는 이들 프로그램들은 메티스 장관에게서 막판에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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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국방부는 81억 달러의 전술 미사일, 84억 달러 가량의 재래식 탄약 그리고 29억 달러 규모의 전략 미사일을 포함 총 164억 달러를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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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국방부는 81억 달러의 전술 미사일, 84억 달러 가량의 재래식 탄약 그리고 29억 달러 규모의 전략 미사일을 포함 총 164억 달러를 요청할 계획이다.
국방부 문서에 따르면 선호되는 탄약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7,664 Hellfire missiles, worth $713.9 million for Lockheed Martin
- 34,529 Joint Direct Attack Munitions (JDAM), worth $874.3 million for Boeing
- 6,000 Guided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s (GMLRS), worth $889.5 million for Lockheed Martin
- 7,312 Small Diameter Bombs (SDB), worth $504.1 million to Boeing and Raytheon
- 100 Tomahawk Missiles, worth $381.6 million for Raytheon
- An unlisted number of Advanced Precision Kill Weapon Systems (APKWS), worth $200 million
Roth 차관보는 나중에 이들 숫자는 회사가 생산할 수 있는 최대 생산능력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매달 생산될 수 있는 량은 헬파이어 638발, JDAM 2,877발, GMLRS 500발, SDB 609발, 그리고 토마호크 8발이다.
미 국방부는 ISIS 대응 작전을 시작한 2014년 8월 8일부터 2017년 3월 말까지 28억 달러 규모의 탄약을 소비한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12월, Bob Work 국방차관은 Defense News에게 탄약은 FY18 예산 요청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