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러시아의 무인공격기 모델은 이미 준비

스캇

소스: 러시아의 무인공격기 모델은 이미 준비

http://itar-tass.com/armiya-i-opk/1514282

모스크바, 10월 17일. /타스/. 회사 《수호이》 가 개발하는 20톤급 무인 공격기의 모델은, 스스로 활주로를 이동했다고 군사-산업 위원회 소스가 타스에 말했습니다.

"무인기 모델은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아직 비행하기엔 이르지만, 공항 주변을 돌아다닐 수는 있습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 개발이 5세대 전투기 (PAK-FA) 를 기반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곧 통일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호이》 는 2011년 20톤급 중(重)형 타격 무인기 개발 계약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은 2018년 초도비행할 것입니다. 더하여, 통합 항공기제작 회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톤급 정찰 무인기에 있어 이 분야 작업의 최초 단계는 2015년 완료 예정입니다.

군용 무인기의 개발에는 《수호이》 에 더하여, 오픈 소스에 따르면, 회사 《트란자스》 및 《소콜》 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콘체른 《베가》 (《로스테흐》 산하) 는 국방부를 위해 200kg 급의 장비를 개발 중이고, 2016년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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