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은 《루슬란》 과 《안테이》 의 대체품을 제작할 것

IL-90

《IL》 은 《루슬란》 과 《안테이》 의 대체품을 제작할 것

http://lenta.ru/news/2014/10/16/il106/
http://vpk.name/news/119524_seriinoe_proizvodstvo_perspektivnogo_transportnogo_samoleta_ermak_planiruetsya_nachat_s_2024_goda__gendirektor_oao_il.html

80톤 이상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미래 군-수송 항공기 《IL》 은, 2016년 도안을 개시할 것입니다. OAO 《IL》 총재 세르게이 세르게예프가 《인테르팍스》 에게 말했습니다.

"2016년, 80톤 혹은 그 이상의 화물 수송량을 지닌 초중량급 항공기 계열의 개발이 개시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이것은 - 광동체 항공기입니다. 프로젝트 인덱스가 있습니다: 미래 수송 항공기 《에르마크》. 해당 프로젝트의 양산 개시는 2024년으로 예상됩니다." -세르게예프가 말했습니다.

산업과 가까운 소스가 《렌타.ru》 에 전한 바에 따르면, 미래 군-수송 항공기 계열은 - 기반 기체는 80톤의 수송능력을 가지며, 다른 것들은 - 120-150톤의 수송량을 지니는 An-124 《루슬란》 의 양산을 재개하는 우크라이나와의 합동 프로그램의 포기를 위해 그 이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군 구성에서 2020-30년 신형 항공기는 여전히 운용중인 An-124 《루슬란》 과 노후화된 An-22 《안테이》 를 대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하여, 80톤급의 수송능력을 가지는 미래 항공기는 양산과 레벨에 있어 50-60톤급 수송량의 중(重)형 수송기 IL-76 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현대화된 항공기 IL-76MD-90A 의 양산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공군은 두 가지 종류의 초중량급 수송 항공기를 운용했습니다: 80톤급의 An-22 《안테이》 와 120톤급, 현대화 버전의 경우 150톤급의 An-124 《루슬란》.

일찍이, 러시아 연방에서 미래 항공복합체 - 장거리 항공기 (PAK-TA) 프로젝트의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개발을 위한 기반에는 80년대 개시되어, 소련 붕괴 이후 미실현된 프로젝트 IL-106 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프로젝트의 일부는 오늘날 미국의 군-수송 항공기의 기반을 형성하는 미국 항공기 C-17 Globemaster 와의 경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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