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구는 신병에게 보너스를 지불하도록 주문

세르게이 쇼이구

쇼이구는 신병에게 보너스를 지불하도록 주문

http://lenta.ru/news/2014/10/09/shoigu/

러시아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신병에게 매달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지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국방차관 타티야나 셰브초바가 《라씨스카야 가제타》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문서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에서, 셰브초바는 이전까지의 최대 금액이 1800 루블이었던 것에 반해 (이는 단지 감독 부서 또는 교통 경찰의 경우에만 해당) 2015년 1월 31일까지 징집병들이 한 달간 2000 루블 가량을 계속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쇼이구의 주문의 경우, 특히 지도 구분대는 추가적인 물질적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그래서 분대는 매달 징집병 최고 수당 등급의 40% (400루블) 을 받게 됩니다. 제2 지휘 분대는 60% (600루블), 최고 분대는 80% (800루블) 을 받습니다.

"나는 소위 지휘관 수당의 지급이 2014년 1월 1일 만들어진 것을 강조합니다. 결과적으로, 직위를 맡게 된 병사, 선원, 부사관 및 특무상사에게 재정 조직은 급여 할당을 제공합니다." -셰브초바가 말했습니다.

더하여, 급여는 해외 군사 기지 혹은 특수 환경 (비상사태와 같은) 에서 근무하는 징집병들에게도 제공됩니다. 이들에게 주어지는 격려의 규모는, 계약군인 (콘트락트니키) 직위의 10% 에 해당하는, 1000루블입니다.

또한 직무에 대한 급여가 100% 에 달하는 소위 위험 수당도 생겼습니다. 셰브초바에 따르면, 강하 작전, 고공 낙하 및 지뢰지대 개척을 수행하는 병사 및 부사관들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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