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신》 은 200기의 IL-112 를 생산

IL-112

《일류신》 은 200기의 IL-112 를 생산

http://lenta.ru/news/2014/10/16/il112/
http://www.arms-expo.ru/news/armed_forces/ilyushin_postroit_dlya_minoborony_rossii_do_200_samoletov_il_112/

러시아 연방 국방부와의 경량급 군-수송 항공기 IL-112 개발 및 생산 계약은 근미래에 체결될 계획입니다. 《인테르팍스》 가 OAO 《일류신 항공 복합체》 총재 세르게이 세르게예프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나는 근시일 내래 러시아 연방 국방부와의 IL-112 항공기의 개발 및 생산에 관한 계약이 체결되기를 희망합니다... 계획으로는, IL-112 는 정부 기관에 우선적인 수요가 있을 것입니다. 단시 러시아 연방 국방부 뿐만 아니라, FSB, MChS, 기타 부처들이 있을 것입니다. 2030년까지 정부 고객에게 동형 항공기 200기를 전달하는 계획을 논의중입니다." -세르게예프가 말했습니다.

항공기는 《보로네즈 공동 항공기제작 조합》 (VASO) 공장에서 생산될 것입니다. 생산 준빌르 위한 자금지원은 2015년 개시될 것입니다.

"IL-112 는 <중략>... An-26 을 대체합니다. 이번 10년도 내로 VASO 의 최초 IL-112 생산품은 국방부에 인계할 것입니다. 첫 프로토타입의 비행은, 우리는 2-3년 내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르게예프가 말했습니다.

IL-112 - 장기간의 개발 프로젝트를 거친 경량급 (최대 수송하중 6톤) 수송 항공기입니다. 군용 버전의 명칭은 IL-112V 입니다. 프로젝트는 비정기적인 자금지원과 엔진이 원래 출력을 밑돌면서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일찍이 국방부는 IL-112 의 마무리 자금지원과 구입을 거부하였으나, 2013년 다시 재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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