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35A 조종사 중량 제한 해제

5월 15일 미 공군 관계자가 미 공군이 가벼운 F-35A 조종사의 비행 제한을 해제했고  United Technologies의 ACES 5 사출좌석 자격을 추구하지 않기로 하면서 - F-35 모든 종류에 사용되는 마틴 베이커와 US16E 조종사 탈출 시스템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미 공군 F-35 통합 사무국장 Scott Pleus 준장은 공군이 - 가벼운 조종사를 위한 새로운 셋팅과 머리 지지대를 포함한 - US16E 사출좌석 개발과 수정 그리고 록웰콜린스제 헬멧의 변경으로 인한 중량 감소로 통해 5월 15일부로 비행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험에서 가벼운 조종사의 머리 또는 목 부상 위험성이 받아들여질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보여지면서 2015년 이후 훈련받는 조종사중에 중량 136 파운드 이하의 조종사는 없었다.

Pleus 장군은 기자들에게  "고속과 저속에서의 사출 모두에서 가벼운 조종사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F-35 사출좌석을 우리가 보유중인 전체 좌석에서 가장 안전한 것중 하나로 만드는 것이 결합되었다."라고 말하고 기체는 102에서 245 파운드 사이이 조종사 누구에게나 개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모든 새로운 구성에 대해서 엄격하게 시험했고, 가벼운 헬멧, 전개 속도를 늦춘 낙하산 그리고 좌석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머리 지지대를 가진 조종사 헬멧 거치대를 조합했다."

미 공군은 현재 조종사의 체중에 따라 낙하산 전개 속도를 수정하는 새로운 경량 사출좌석 스위치와 머리지지대로 기존 기체들을 개조하고 있다. Pleus 장군은 수정 절차를 통해 매달 14대의 기체가 수정될 것이라고 했다. 그런 속도로 미 공군은 12월 또는 1월까지 현재 보유중인 약 107대의 개조를 마칠 것이다.

새로운 경량 헬멧은 현재 생산전이며 가을에 생산될 예정이다. 5.1에서 4.6 파운드를 줄이기 위해 록웰 콜린스는 헬멧 안쪽의 일부 스트랩을 제거했다. 그리고 투명한 바이저와 썬 바이저를 착용하는 대신 조종사는 임무에 따라 바이저를 교체할 것이다.

이전에 가벼운 조종사가 이 기체로 훈련을 시작하려면 좌석과 헬멧을 수정해야 했다. 미 공군은 2017년 말까지 최초의 가벼운 교육생을 훈련에 투입할 예정이며, 2018년에 비행을 시작할 수 있다.

F-35 프로그램을 둘러싼 한가지 질문은 공군이 마틴 베이커 사출 좌석을 다른 옵션으로 교체하는 것을 결정할지였다. Pleus 장군은 JSF의 모든 종류들에는 US16E 좌석이 장착되어 있지만, 미 공군은 다른 군보다 더 큰 감항성 제한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미 공군은 자체 조종사에 대한 비행 제한을 부여했지만, 미 해군과 해병대는 비슷한 우려를 제기하지 않았다.

미 공군은 미 공군 최고 획득담당 장교인 Arnold Bunch 중장은 F-35 JSF 프로그램 사무국에  United Technologies의 ACES 5 좌석 자격 부여에 대한 비용과 일정에 대한 세부 사항을 요청했다.

5월 15일 Bunch 장군은 F-35 JPO는 그런 정보를 결코 만들어내지 못했고, 미 공군은 현재 조종사 탈출 시스템에 만족하며 ACES 5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리고 밝혔다.

장군은 "어제 요청을 받았고, ACE 5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필요가 없다는 편지를 쓸 것이며 이것이 현재 나의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마틴 베이커는 미공군의 가벼운 조종사 비행제한 금지를 환영했다. 수정된 사출좌석을 갖춘 F-35가 5월 4일에 비행했다고 회사 보도에서 밝혔다.

마틴 베이커의 James Martin CEO는 "이것은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 집중적으로 시험된 사출좌석이다. 우리는 사출 좌석 시험 프로그램에서 시연된 바와 같이 모든 지정된 생리학적인 두경부 하중을 줄이는 요구사항을 충족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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