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18년 20톤급 정찰 공격로봇 시험 예정
| 출처 | http://tass.com/defense/94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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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Rostec 자회사인 칼라시니코프 콘체른(Kalashnikov concern)의 Aleksei Krivoruchko CEO가 TASS 통신에게 러시아의 신형 정찰 공격 로봇에 2018년에 시험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TASS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톤 로봇이 시험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었다.
칼라시니코프 콘체른은 작년에 국방부의 요청으로 개발된 첫 로봇화된 시스템인 Soratnik을 시연했다. 이 장갑 궤도 차량은 컴퓨터화된 통제 시스템, 암호화 통신, 표적 탐지 및 모니터링 장비 그리고 전투 모듈을 갖췄다. 이 로봇은 Zala Aero 드론을 포함한 다른 자율화된 전투 유닛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폴라리스
물늑대 2017.05.16. 21:07
이런 식의 육상 전투 로봇 분야에 한해선,
러시아가 시리아전에서 바로 바로 실전투입에 잘 써먹고 있기때문에 피드백 등의 실전 노하우 축적이 미국에 비해 훨씬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hirobine 2017.05.17. 11:46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Sheldon 2017.05.17. 11:55
hirobine
2020년까지 보병용 다목적무인차량과 기계화부대에서 운용할 무인수색차량을 개발하여 시험할 예정입니다.
hirobine 2017.05.18. 10:30
Sheldon
그렇군요. 20년대가 아무래도 우리 군 완전현대화가 될 시기인가 봅니다.
만렙잉여 2017.05.17. 13:32
거의 장갑차급이네요;;;;
물늑대 2017.05.17. 14:14
만렙잉여
시리아 반군들에게 들이밀었다가 차제 상부의 무장장착대 부위가 많이 깨진 모양이죠. ^^;;;
yukim 2017.05.17. 18:25
잘빠진듯하네요. 무인비젤의 시대가 곧 오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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