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Randy Forbes의원, 육군에게 A2AD 능력 건설 요구
http://breakingdefense.com/2014/10/army-should-build-ship-killer-missiles-rep-randy-forbes/
중국이 지상에 위치하고 있지만 해안에서 수백마일 떨어진 미해군 전함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대함 미사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미
하원 해상전력 소위원회 의장이 우리(미국)도 자체적인 "접근거부/지역거부(A2AD)" 처방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왜 미 육군은 자
체적인 지상기반 대함미사일 전력을 개발하지 않고 있습니까?
Rand Forbes 하원의원은 미 육군의 가장 큰 연례 모임인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육군협회 회의에서 미 육군 참모총장인 Ray Odierno 장군에
게 보낸 서한에서 이를 신중하게 요청했습니다.
Forbes 의원은 자신의 지정학적인 위치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그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현재의 전략적 이점을 상쇄하기 위해 특별
히 서태평양에 배치할 지상기반 대함미사일"을 옹호한다고 명시적으로 적었습니다.
Forbes의원은 서한에서 "미 육군의 미사일 방어, 정밀 공격을 위한 로켓 그리고 미사일 시스템에 대한 기존의 전문지식, 그리고 선봉에 설
파트너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A2/AD의 거미줄에 동맹국들을 통합한다면 이 지역의 모든 적대적 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비용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 공군과 해군이 주도하는 Air-Sae Battle (공해전투)컨셉은 적의 A2/AD 시스템을 돌파하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어떤 싱크탱
크들은 중국을 몰아내기 위해 자신들의 A2/AD를 설정하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Forbes의원은 2013년 RAND 연구소 보
고서를 인용했지만,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의 아이디어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결국, 중국은 현 상태를 바꾸고자 할 것이며, 일본에서
떨어진 무인도인 센카쿠 또는 대만 전체와 같이 분쟁 지역 섬들을 탈취하고자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베트남과 1974년 전투
를 치룬후 Paracel 군도를 획득했고 그후 남중국해 다른 분쟁 지역들에서도 관측소들을 세웠습니다. - 일본과 대만과는 달리, 이들 대부분
은 중국 본토의 미사일 사거리와 항공기 기지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시나리오에서, 중국이 우리에게 다가오도록, 반대는 안됩니다. 왜 그들이 그것들을 만들려는 것들을 방어할 것에 투자하지 않는가?
국제법과 핵 전력 상승을 끊어야 한다. 미국과 소련 연방은 1987년에 사거리 500~5,000km(300~3,000마일)의 지상발사 탄도 및 순항 미사일
을 포기한다는 중거리 핵전력(INF)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특히 위협이 되었던 소련의 전체 이 급의 전체 핵무기를 제거하여
냉전시대를 안정시켰으며: 미국도 유럽의 기지에서 러시아를 타격할 수 있었던 Pershing II 미사일을 배치시켰으며, 반면 소련은 미국 본
토에 도달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INF 조약은 폭발하기 전에는 표적에 도달하기 전에 알수 없으므로 핵탄두는 물론이고 재래식 탄두
장착도 금지했습니다.
러시아는 금지된 미사일을 시험하여 INF 조약을 위반한 적도 있으며 - 최소한 오바마 행정부에 따르면 - 조약은 사문화 되었습니다. 하지
만 러시아의 목표가 국가에 대한 재래식 미사일에 공격이 핵 선제공격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미 육군이 ICBM에 재래식
탄두를 탑재하는 전역즉각타격 (PGS) 프로그램에서 뒤로 물러난 잠재적 영향입니다. 미 공군은 소규모 공중발사순항미사일(ALCM)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 해군은 모든 함정발사 핵전력을 퇴역시켰습니다.
그래서 지상발사 대함 미사일 개발은 크고 잠재적으로 불안정 단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Orierno 장관은 Forbes 의원에게 금년초에 이
아이디어를 들었을때 "살펴볼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육군은 선박 파괴를 담당한 전례가 있는데 : 1세기전인 1814년 Fort
McHenry 전투에서 2차대전 직전까지 미 육군의 가장 권위있는 부서중 하나가 해안포병이었습니다.
이건 결국 네트워크화된 중국 견제수단인데, 한국으로서는 커다란 압박이 될 것입니다.
일본은 아싸~ 하면서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에 나설 명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