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이르쿠츠크 주에서 RLS 《보로네즈-DM》 의 국가시험이 완료

보로네즈

국방부: 이르쿠츠크 주에서 RLS 《보로네즈-DM》 의 국가시험이 완료

http://itar-tass.com/armiya-i-opk/1499731
http://ria.ru/defense_safety/20141010/1027747636.html
http://lenta.ru/news/2014/10/10/radarfield/

모스크바, 10월 10일. /타스/. 높은 공장 준비도 (VZG) 의 전파탐지 스테이션 《보로네즈-DM》 의 국가시험이 9월 30일 이르쿠츠크 주에서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금요일 러시아 연방 국방부 군 대표부장 올렉 스테파노프가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에게 보고했습니다.

"향후 5년간 계획된 설비에 동일한 스테이션의 제작 및 가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 연방 영토에 대한 전파탐지장 구성을 보장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목요일 회의에서,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말했습니다: "통합 우주 시스템의 생성은 - 러시아 연방의 핵 억제 세력 및 수단의 주요 개발 방향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세계의 대양에서의 프로토타입 발사와 만국에서 행해지는 시험 수행을 포함하는 다양한 종류의 탄도 로켓 발사를 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에 따르면, 《보로네즈-DM》 시스템은 소비에트 시절 건설된 (아제르바이잔의 가발라 RLS, 라트비아 스크룬다의 RLS) 로켓 공격 경보 수단 (SPRN) 을 대체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지휘소의 현대화를 동반하는 신세대 우주 장비" 가 포함됩니다.

새로운 RLS 는 비행하는 로켓을 탐지하는 전파탐지 스테이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SPRN 지상 계층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시스템 요소는 이미 칼리닌그라드, 아르마비르, 이르쿠츠크에 배치되었습니다. 더하여, 세바스토폴의 스테이션이 현대화를 거칠 것입니다. 10개의 이러한 스테이션이 전투 임무에 있습니다. 3개의 새로운 러시아 우주 시스템 복합체는 방공 로켓 복합체 S-400 과 합동하여 전투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새로운 RLS 스테이션 《보로네즈-DM》 은 유럽과 대서양 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며, 500개의 물체를 감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테이션의 제작에는 15억 루블이 소요됩니다.

VGZ 기술은 회사에서 직접적인 스테이션의 개별 모듈 설계, 제조 및 시험을 제공합니다.

스테이션으로부터 모듈 조립과 검사는은 배치된 지역에 국부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레이더의 배치를 위해 단지 최소의 부지만 준비하면 됩니다. 전대의 5-9년과 비교하여 이 스테이션의 배치에는 - 1-1.5년이 소모됩니다. 스테이션의 행동 범위는 - 최대 6000k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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