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2톤급으로 중량이 증가한 VBCI 인증
9월 24일, 프랑스 병기국(DGA)가 VBCI 보병전투차량의 신형 버전에 대한 인증을 선언했습니다. 신형 버전은 총중량(GVW)은 29톤인 원래 차
량보다 증가한 32톤입니다.
GVW의 증가 뿐만 아니라 육군의 작전을 펼칠 전장에서 차량이 직면할 수 있는 고도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뢰, IED, 로켓 등)에 대
한 차량 방호력을 향상하고 미래 요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차량의 능력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차량의 안정성과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테스트의 결과입니다. 따라서 18개월 동안 32톤 차량이 프로토타입은 DGA의
많은 장애물들과 Biscaross의 모래밭, Coëtquidan와 Fontevraud의 진흙탕, Canjuers의 바위길 그리고 Valloire의 눈밭과 같은 다양한 특별
한 트랙을 통과했습니다.
Nexter사는 2015년부터 프랑스군에 32톤 구성을 지닌 새로운 버전의 VBCI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VBCI는 2010년 아프간과 레바논에서, 2013년 초 말리 그리고 2014년 중앙아프리카에서의 전개되었으며 매번 부여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
했으며 병사들이 만족했습니다.
폴라리스
캬오스토리 2014.10.05. 16:22
괜찮아...
뉴데일리에 의하면 우리 k-21이 2위고 저건 9위랬어요...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4689
믿을순 없지만 말이죠... ㅜ.ㅜ
뉴데일리에 의하면 우리 k-21이 2위고 저건 9위랬어요...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4689
믿을순 없지만 말이죠... ㅜ.ㅜ
ssn688 2014.10.05. 18:41
1.K-21 나올 때 국방일보 기사에선 비교대상을 브래들리와 BMP-3로 놓고 이것들보다 나으니 세계최고명품 타령했던 기억이 납니다.
2.K-21 침수사고 때 중국 신문(환구시보 웹)이 보도하면서, 한국인들이 PUMA 다음으로 세계 2위라고 자존망대 했지만 별볼일 없는 실상이 뽀록났다고 디스한 기억도 납니다.
3.지금 K-21로는 포탑 전면에 한정해도, 과연 30mm탄 텅스텐 탄자 쓴 놈은 막을 수 있을까 좀 의문이 들긴 하더군요. 가벼운 것(= 중량 억제)과 방호력은 여전히 난제이긴 하죠.
2.K-21 침수사고 때 중국 신문(환구시보 웹)이 보도하면서, 한국인들이 PUMA 다음으로 세계 2위라고 자존망대 했지만 별볼일 없는 실상이 뽀록났다고 디스한 기억도 납니다.
3.지금 K-21로는 포탑 전면에 한정해도, 과연 30mm탄 텅스텐 탄자 쓴 놈은 막을 수 있을까 좀 의문이 들긴 하더군요. 가벼운 것(= 중량 억제)과 방호력은 여전히 난제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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