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중국제 K-8W 전투훈련기 1차로 4대 도입

http://bdnews24.com/bangladesh/2014/09/27/bangladesh-air-force-inducts-new-chinese-fighters

방글라데시 공보국(ISPR)은 정부의 공군 현대화 노력의 일환으로 구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보국은 공군 조종사가 K-8W 훈련기로 보다 나아지고 현대적인 비행훈련을 받을 것이며, 이 기체는 각종 분쟁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HS Jane's에 따르면 K-8W는 JL-8 훈련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디지털 플라이바이와이어 조종통제시스템과 향상된 HUD를 갖추고 있습니
다. 이 항공기는 현재 볼리비아와 베네주엘라 공군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중국에서 9대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나머지는 다음 단계에 사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조종사 4명이 지난 토요일(27일) 중국에서 Jessore의 Bir Sreshto Matiur Rahman  공군기지까지 가져왔습니다.
Muhammad Enamul Bari 공군참모총장과 공군사령부에서온 방글라데시 공군 고위관계자들이 기지에서 기체 인도행사를 가졌습니다.
방글라데시 공군 소속 An-32 수송기 두대가 수송 장비와 관련장비를 수송하여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