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영해와 근해 에너지 자산 근처에서의 이란의 도발로 위험이 커지고 있어

- 미국의 적대감에 대한 이란의 내부 의견 불일치는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들 개인들의 걸프 지역에서의 승인받지 않은 행위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 이란에 대한 적대감과 함께 UAE의 미국과의 안보 협력 강화와 미국의 이 지역에서의 대테러 작전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이란과의 관계를 약화시킬 것이며, 예를 들어 에미레이트 영해 근처를 순찰하는 등 작은 이웃 국가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도록  IRGC에게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 에미레이트 영해 인근 또는 안에서의 해군 사고는 UAE가 미국의 지원을 조건으로 하며 광범위한 분쟁으로 확대되더라도 자체적으로 치명적인 군대를 사용하는 위험에 빠뜨린다.

사고

에미레이트와 사우디 미디어에 의하면, 4월 25일 에미레이트군 참모총장은 "UAE 영해에서 이란 배를 쫓던" 임무에 참가한 수병 한명이 UAE 안에서 죽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UAE나 이란 모두에게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