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MS 프로세스 개선 추진

미 공군 최고 관계자는 Defense News에게 미 공군은 새로운 절차를 통해 1년안에 첫번째 안보협력관을 이동시킬 계획을 추진중하면서 FMS를 촉진하는 관계자들에 대한 훈련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당시  Deborah Lee James 공군성 장관은 안보 협력관의 선정과 훈련을 개선함으로서 FMS 절차의 속도를 높이고, 외국의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군 국제업무부 Heidi Grant 차관보는 4월 11일 인터뷰에서 "우리는 들어오는 요청이 상세하고 구체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몇달동안 그들이 원하는 것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1년전에 그것을 염두에 두었다. 그러나, 올바른 언어 스킬과 기술을 갖춘 잘 훈련받은 사람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있기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요구사항이 훨씬 좋아질 것이다."

2016년 8월 17일, James 장관과 Dave Goldfein 공군 참모총장이 서명한 메모는 SAF/IA로 알려진 공군 국제업무부팀에 안보협력 담당관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감독 프로그램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단순히 직업에 대한 관심이 없지만 외국어 능력을 갖춘 직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안보 협력관 자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획득이나 군수와 같은 추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미 공군은 76개국에 168명의 안보협력간을 보유하고 있다. 그 직책은 SAF/IA가 아닌 지역 전투 사령부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Grant 차관보의 첫 걸음은 이들 지도자들과 만남으로서 그 과정의 변화를 논의하고 채워줄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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