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초중량 로켓-발사체의 형상은 올해 말 결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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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초중량 로켓-발사체의 형상은 올해 말 결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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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새로운 초중량 로켓-발사체의 형상은, 선도 기업들과 함께, 올해 말 이전까지 결정될 것입니다. 로스코스모스 청장 올렉 오스타펜코가 리아 노보스티의 질문에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경쟁은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세 러시아의 선도 우주 기업 - -RKK 《에네르기야》, TsSKB 《프로그레스》, 흐류니체프 센터는 현재 예비 설계 작업중입니다. 연말까지 우리는 새로운 로켓의 형상과 이 프로젝트의 주 계약자를 결정하는 조정 회의를 개최할 것입니다." -O. 오스타펜코가 말했습니다. 4월에 현재 새로운 연방 우주 프로그램에서 논쟁중인 초중급 로켓-발사체의 제작에 대한 것이 알려졌습니다.

개발의 첫 단계는 70-80톤의 페이로드를 가진 로켓의 제작을 제공하며, 2단계는 100-120톤입니다, 로스코스모스에 따르면, 새로운 로켓 제작에는 소비에트의 로켓-발사체 《에네르기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 제작에 사용된 유산의 사용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로켓은 단지 두 번, 1987년과 1988년에만 발사되었습니다.

더하여, 러시아는 범용 경, 중(中), 중(重) 급 시리즈에 기반하여 1.5-35톤의 페이로드를 가지는 《앙가라》 복합체의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앙가라》 의 경량 버전 발사는 이미 자리를 잡았으며, 중(重)량 버전은, 계획에 따르면, 2014년 말 《플레세츠크》 에서 발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重) 량급 《앙가라》 에서 최초의 유인 비행은 2018년에 이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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