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아톰》 은 러시아군을 위한 리튬 배터리를 생산할 것

《라트니크》

《로스아톰》 은 러시아군을 위한 리튬 배터리를 생산할 것

http://ria.ru/defense_safety/20140925/1025572771.html
http://vpk.name/news/118263_rosatom_budet_proizvodit_litievyie_akkumulyatoryi_dlya_rossiiskoi_armii.html

모스크바, 9월 25일 ─ 리아 노보스티. 국가기업 《로스아톰》 회사 시베리아 화학 콤비나트 (SKhK) 는 3년 내로 러시아 연방 국방부가 필요로 하는 리튬 축전지의 생산을 시작할 비핵 사업 개발을 계획합니다. 회사 총재 세르게이 토칠린이 말했습니다.

토칠린은 올해 상반기에 콤비나트 전문가들이 리튬 테트라플루오르붕산염 ─ 축전지를 위한 염 수입 제품을 대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생산 규모는 작습니다 ─ 우리는 국방부에 이미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들 중 하나에서부터 1000만 루블에 이르는 주문을 이행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임무를 염 전해액 생산으로 설정하고, 3년 후에는 ─ 국방부의 요구에 직접 대응하는 배터리를 생산할 것입니다." -토칠린이 SKhK 신문 "새로운 시대" 의 문구를 인용하며 말했습니다.

토칠린에 따르면 필요한 과학-연구 및 실험-설계 작업을 위해 국방부는 3년간 1000만 루블을 할당할 것입니다. "생산 볼륨은 1억 루블이 될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필요한 모든 자금은 우리는 가지고 있고, 핵심 결정은 90년대 공장에 있었던 염 생산 기술의 복원입니다." -SKhK 사장이 말했습니다.

일찍이, 군사-산업 위원회 (2014년 9월까지 러시아 연방 정부 산하) 부의장 올렉 보치카레프는 《로스아톰》 이 러시아의 미래 병사 전투 장비 《라트니크》 의 기술적 파라미터를 향상시켜주는 새로운 축전 배터리 생산을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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