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ARPA, 육해공 아카데미 사이의 UAV 군집간 대결 시작
출처 | http://www.darpa.mil/news-events/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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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무인기와 다른 로뎃들이 점점 저렴해지고, 능력있고, 미군과 적군 모두에게 유용해지고 있다.
인간의 감독하에 UAV 그리고 유사한 자산으로 - 인간 팀원들과 함께 군집 전술을 실시하는 - 유용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면,
미군 전사들이 야전에서 갖는 이점을 확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달성하는 것은 꾸준한 도전으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 한명의 운용자가 여러대의 로봇 플랫을 감독하고 직접적인 원격 조종없이 고도로 자율적인 행동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효과적인 군집 전술을 현실화 하기 위해, DARPA는 미 육해공군의 아카데미들과 기관이 협력하는 Service Academies Swarm Challenge을 만들었다.
이번 실험의 핵심인 연구 노력은 학생들이 소형 UAV 군집을 위한 혁신적인 공격과 방어전술을 개발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고안 되었다.
4월 23일 캘리포니아주 Paso Robles 북쪽의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기지인 Camp Roberts에서 3일간의 실제 비행 경연이 시작되었고, 작년 9월부터 개발된 고도로 자율화된 군집 전술을 시연하기 위해 40명 이상의 생도 및 간부후보생들이 참석했다.
DARPA의 Swarm Challenge를 주도하고 있는 프로그램 메니저인 Timothy Chung는 팀들에게 "8개월도 채 안되어, 복잡하고 시의 적절한 연구 노력에 열성적이고 재능있는 참가자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DRAPA는 미래의 전투원이자 군 지도자가될 당신들이 이번에 공격과 방어적인 군집 전술을 탐구하기 위한 노력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는 다른 이들, DARPA, 그리고 우리가 초대한 국방부 손님들에게 미래 미군이 미래의 기술및 임무 환경에서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신들의 중요한 목표에 대한 선례를 마련하는 것을 보여줄 기회다. "
Chung 메니저는 "라이벌 아카데미에게 자랑할 권리를 가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생략)
https://youtu.be/ufidH_M0R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