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러시아 최초의 고전적 무인 비행선을 제시

DP-29

과학자들은 러시아 최초의 고전적 무인 비행선을 제시

http://www.arms-expo.ru/news/perspektivnye_razrabotki/uchenye_predstavili_pervyy_v_rossii_klassicheskiy_bespilotnyy_dirizhabl/

돌고프루드넨스키 자동화 설계국 (DKBA) 이 설계한 러시아 최초의 고전적 무인 비행선은 공장 시험을 통과했고 현재 수정중이라고, 화요일 DKBA 부총재 알렉산드르 콜레소프가 말했습니다. 무인 비행선 프로젝트는 화요일 군사-산업 회의 "미래 로봇 복합체 및 무인 비행 장비 복합체 개발" 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러시아 최초의 고전적 무인 비행선 DP-29 는 공장 시험을 끝냈고, 몇 가지 단점이 식별되었습니다. 현재 이것은 수정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산림 경제 정보 제공, MChS, MVD 및 러시아 연방군에서 사용되는 러시아 항공기 중에 유사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콜레소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기구와는 다르게 러시아의 비행선은 다양한 기동이 가능합니다. DP-29 는 1km 고도로 상승할 수 있으며, 10kg 의 화물을 싣고 3시간 동안 체공할 수 있습니다.

일찍이, KDBA 는 무인 비행선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접시형 로봇 비행선 "DP-27 《아뉴타》" 는 2년 전에 소개되었습니다. A. 콜레소프에 따르면, 이 비행선-비행접시는 이러한 형식의 BLA 를 위한 모든 기술적 요구사항이 결정되었으며 현대화 개수를 거치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는 2년간 우리의 작업 결과를 전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모스크바 근교 크라스노아르멘스키의 FKP "NII 《게오데지야》" 부지에서, 9월 15일에서 17일까지 열린 이 회의에서는 현재 로봇기술품 문제 해결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회의에는 FSB, MVD, MChS, 러시아 산업부, 러시아 통신부, 회사 《로스아톰》, 국영기업 《로스테흐》, 러시아 FANO, OPK 선도 기업들의 사장과 수석 설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러시아 국방부 대표단은 산업 기술의 수준을 평가하고 국방부가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군용 및 특수 로봇기술품 주요 개발 방향의 실질적 권고 사항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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