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체계 F-35가 블럭 3F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유도무기로 이동표적 공격 성공

F-35 JPO가 블럭 3F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이동 목표에 레이시언 GBU-12 Paveway II PGM을 처음으로 투하했다.

4월 20일 발표에서 캘리포니아주 China Lake의 해군 항공무기 시험장에서 제461 'Deadly Jesters' 비행시험대(FTS) 소속 F-35C가 원격 통제되는 픽업 트럭을 비활성탄으로 공격했다.

미 공군 제412 시험비행단에서 언급했듯이, 블럭 3F(완전 전투 능력) 소프트웨어는 조종사의 업무부하를 줄이고 이동 표적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릴리스 "로직"이 통합되어 있어 이번 이벤트는 중요하다. 이 로직은 Lead Point Compute로 불리며, 항공기의 고도와 속도에 따라 목표물의 속도와 방향을 평가하여 정확한 투하 시점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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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파운드인 GUB-12는 이전의 소프트웨어 블럭을 사용한 이전의 시험을 통해서 모든 F-35 버전에서 투하되었다.

"이것은 실제로 항공기 표적 시스템과 관련된 블럭 3F 무기개발 로직의 시험이고, F-35에 GBU-12의 기능을 인증하는데 사용될 것이다."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F-35는 현재 블럭 3i(초기 전체 기능)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블럭 3F는 2018년 5월 출고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