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의원이 미 육군이 GEM-T 요격체를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촉구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lawm...-inven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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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의 작전을 지원하면서 미군의 탄약 제고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Bill Shuster 펜실바니아주 공화당의원 은 군의 저가 요격체인 패트리어트 GEM(Guided Enhanced Missile) -T 미사일의 재고에서 단계적인 퇴역을 막아야한다고 압박했다.
미 육군과는 별도로 탄도미사일 요격에 사용되는 GEM-T는 다섯개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는 중동에 있으며 예멘의 후티 반군이 발사한 TBM(전술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데 사용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최근 3월 말 후티가 발사한 네발의 TBM을 요격했다고 밝혔으며, 이것은 오랫동안 이어진 공격의 또다른 공격이다.
지난달 공화당 Shuster의원은 하원 동료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15년 1월 1일 이후 패트리어트는 전투 임무동안 약 100발의 전술 탄도미사일을 요격했으며; 100번 이상 요격중 90발 이상이 GEM-T였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TBM 공격은 중동에서의 필요성을 더욱 키웠지만, 미 육군은 수년전 이 미사일을 재인증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현재는 재고에서 천천히 퇴출시키고 있다.
수도의 고위 국방관계자에 의하면 GEM-T를 재인증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예산통제법에 따라 2013년 미 육군이 당면한 예산 우려에 기반한 것이라고 했다.
예산이 충분했다면, 미 육군은 GEM-T 미사일을 재인증하고 더 첨단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PAC-3 MSE 버전도 생산에 자금을 댔을 것이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미 육군은 패트리어트 MSE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한다.
국방 관계자는 육군은 만약 예산이 확보된다면 GEM-T를 가지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미 육군의 결정은 몇가지 문제를 야기했다. 군은 한가지를 위한 재고 문제로 향하고 있다. 10년후 시스템이 재인증 시간에 도달하면, 미 육군은 재고가 없어지고 대신 퇴역해야한다. 동시에, MSE 미사일은 GEM-T를 교체할때 1대1 비율로 생산되지 않는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