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미 해병대의 전자전 전술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3월 말 공개된 미 해병대 2017 Aviation Plan에 의하면, 무인기가 해병대 전자전 전략의 핵심 기둥이 될 것이다.

이 계획은 "UAS는 미 해병대 공지 테스크 포스(MAGTF)의 전자전(EW) 켄셉의 핵심 요소로 계획되었다."라고 설명하고 "새로운 UAS 운용 개념을 새로운 페이로드와 결합하면 해병대는 EM(전자기) 스펙트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여 전장에서 추가적인 이점을 가질 것이다. UAS는 MAGTF 지휘관에게 치명적이고 유연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

이 계획은 해병대가 전자기 스팩트럼 전투, 멀티센서 정착과 수색, 다른 업무들이 수행하여 MAGTF 지휘관을 지원할 것임을 명확하 하기 위해 2014년 4월 발표한 해병대 무인기 소대(VMU) 임무를 업데이트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2017 Aviation Plan은 현재 임무는 "MAGTF를 위한 지속적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운용 가능한 아키텍쳐의 통합과 전체 스펙트럼의 공세적 항공지원의 실행"을 위한 MAGTF의 토대에서 VMU의 역할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

미 해병대는 VMU에 존재할 항공관련 EW 전문 지식의 개발과 유지를 위한 요구조건을 추진할 것이다. 계획은 MQ-21 BlackJack을 위한 페이로드는 2018 회계연도부터 시작할 것이며, "해병대는 그룹 4/5 능력으로 나아가면서 더욱 확장된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Group 4와 5 시스템은 각각 MQ-1 프레데터와 RQ-4 글로벌호크를 포함한다.

해병대 지도부는 이들 장기 체류 및 장기 체공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대형 플랫폼에 관심을 보였다.

미 해병대는 다기능 센서, 페이로드 그리고 플랫폼들이 군대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의 장점을 얻고 있다. 다른 군대들은 대형의 , 높이 비행하는 UAS 플랫폼에 기존의 레이더와 신호정보, 통신 정보, 전자정보 그리고 전자전의 풀모션 기능을 포함하여 많은 센서들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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