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의 신형 Gerald R. Ford 항모가 이번주에 해상시험을 실시할 것으로 보여
출처 | http://www.military.com/daily-news/2017/...-week.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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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3일) 미 해군 최고 장교가 Gerald R. Ford 항모가 첫번째 해상 시험을 위해 이번주에 바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29억 달러짜리 차세대 항모는 화요일 떠날 준비가 되었지만, 날씨 때문에 미뤄젔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미 해군 해상시스템 사령부(NAVSEA)를 책임지는 Tom Moore 중장은 "나는 조만간 바다로 나갈 것으로 보며 이번주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Moore 장군은 해군이 4월 말이나 5월초에 인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군은 메릴랜드주 National Harbor의 Gaylord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Sea-Air-Space 전시회에서 패널 토의를 끝낸후 기자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포드함은 여러번 지연을 겪었고, 그중 많은 것은 새로운 기술로 인한 것이다. 여기는 전자기 사출기, water-twister 기술을 사용한 항공기 강제착함장비가 포함되었다.
하지만 현재 포드함은 트럼프 행정부가 항공모함 추가를 포함하여 빠르게 함대를 확대하기를 바라면서 빨리 진행되고 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