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Flight Science사가 2019년 제품 인도를 위해 Orion 중고도 무인기 생산 재개할 것

사진 : http://www.aurora.aero/orion/

 

Aurora Flight Science사가 Orion 중고도 초장기 무인기의 생산을 재개할 것이며 개념 실증기를 공군 창고에서 일련의 시연을 위해 해안경비로 이전할 예정이다.

회사 의장이자 최고경영자인 John Langford는 2019년 후반에 버지니아주 Manassa의 회사 공장에서 ISR 임무를 위해 군에 제안할 디젤 엔진을 장착한 Orion 무인기의 Block 1 구성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장은 새로운 설계는 약간 작아진 꼬리날개를 포함한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외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체의 구조와 시스템을 위한 추가 변경도 계획되어 있다.

Orion의 개념 증명 버전의 가장 중요한 한계는 군용 감항인증 표준을 사용하여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China Lake의 미 해군 시험장을 벗어난 외부에서 UAV를 운용하는데 미 국방부의 고위급 승인이 필요하다.

Langford 사장은 항공기 운용을 위해 Orion Block 1은 군사 사양에 맞도록 재설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Aurora사는 Orion Block 1 생산을 지원할 툴링 지그를 개발중에 있다.

새로운 버전은 미군의 정보 시스템과 통신할 수 있는 장비가 장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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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on은 2014년 12월 2일 80시간 비행 기록을 세웠는데, 착륙했을때 37시간을 비행할 분량의 연료가 남아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