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전투사령관이 신형 스탠드오프 항공기를 위한 신속 획득에 대한 힌트 제공

미 공군 전투사령부 사령관에 의하면, 미 공군이 침투 제공(Penetrating Counterair, PCA) 플랫폼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고 한다.

3월 29일 미 공군 Mike Holmes 중장은 기자들에게, 미 공군은 차기 스텐드오프 항공기를 일괄적으로 구매할 것이며 고급 항공기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고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미 공군은 이미 의회와 공군이 오랜 EMD(engineering, manufacturing and development) 절차를 대신하여 프로토타입과 비행이 가능한 기체를 배치할 수 있도록 허용할 권한을 어떻게 파악할지에 대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Holmes 장군은 "만약우리가 F-22와 F-35를 구매한 것처럼 했다면, 25년후에나 그랬겠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리길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100대 이상을 구매할 다른 도입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몇몇 버전을 가지고 어떻게 이것들을 할수 있는지 알아보고 다음 라운드에서 무엇를 추가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Holmes 장군은 F-35를 취득시 주의사항으로 언급했으며, PCA는 개발에 30년이 걸리보다는 단계적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미 공군은 첫 PCA를 배치하기 "충분히 좋은" 기술들을 검토하고 3~4년후 기체를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공군은 PCA의 대안(AOA, analysis of alternativ)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것은 레이저 무기가 2030년대에 스탠드오프 항공기에 처음 배치될 준비가 될 지 여부를 결정하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Holmes 장군은 대안분석(AOA)은 2018년 완료될 예정이며 요구조건을 추천하고 기술성숙도에 도달한 기능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장군은 미 공군은 앞으로 3년내에 어떤 기술이 항공기에 탑재될 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공군은 이전에도 PCA가 신속 획득 절차를 사용하거나, 최소한 차세대 능력을 나중에 반복하면서 항공기를 보다 신속하게 배치할 것이라고 힌트를 줬었다. 작년의 인터뷰에서, 미 공군 2030 공중우세 연구팀을 이끈 팀은 FlightGlobal에게 PCA는 고에너지 항공기용 레이저가 선보이고 성숙할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lexus Grynkewich 준장은 대신, 미공군은 작고, 향상된 미사일을 기체에 장착하거나 더 많은 미사일을 장착하는 플랫폼을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Holmes 장군은 지향성 에너지 레이저 무기와 함께 PCA의 첫 라운드를 위해 three-stream engine도 준비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thred-stream engine은 차세대 엔진을 개발하는 AETP, Adaptive Engine Technology Development Program으로 개발되는 엔진을 말합니다)

장군은 "우린느 조금씩 거리를 좁힐 수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F-22를 날게 하는 엔진과 같은 기존 엔진을 통합하거나 다음 번에 새로운 엔진을 통합할 수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