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얀마에 Yak-130 전투훈련기 첫물량 인도 완료했다고

Mikhail Petukhov 러시아 연방 군사-기술국 부국장이 Sputnik에게 러시아가 미얀마에 Yak-130 전투 훈련기 첫 물량 인도를 완료했고, 계약은 2017년에 완전히 수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국장은 LIMA 2017에서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있다.

그는 첫 3대의 Yak-130이 2015년 서명된 계약에 따라 언제 인도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미얀마에 대한 Yak-130 첫 물량의 인도는 2016년에 완료되었다. 계약은 2017년에 완료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러시아는 내년에 미얀마에 추가로 Yak-130을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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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는 12대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