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A 2017 : KAI, 말레이시아에 훈련과 공격 임무를 위해 T-50 제안중

KAI가 T-50 고등훈련, 경공격기를 말레이시아에 제안했다.

KAI는 금년도 LIMA에서 큰 자리를 차지했다. KAI는 행사에서 비행을 장식한 한국 공군의 블랙이글 특수비행팀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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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아직 새로운 훈련기에 대한 공식 요청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KAI는 주로 특성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체는 고등훈련기와 경공격기의 두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후 생산된 모든 T-50 항공기는 정밀유도무기와 기관포를로 경공격 능력을 가진 FA-50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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