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민병대가 우크라이나 반군 돕고 있다고
일련의 세르비아 출신 지원자들이 Donetsk 민병대를 도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정부군과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도네츠크 민병대 대변인은 세르비아 인들의 말을 인용하여 "두대의 전차, 1대의 자주포와 승무원들, 산악포들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에서 두명의 세르비아인이 경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도네츠크 인근 Slaviansk를 포위할때 일련의 세르비아인 그룹들이 처음 도착했으며, 5월에 결성된 자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또는 DPR이
위치한 도네츠크 지역에서 싸우고 있는 Jovan Sevic 민병대에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자원병이 Jovan Sevic 민병대에서 싸우는지 알수 없지만, 언론은 그들의 사령관인 Bratislav Zivkovic을 식별할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