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형 원잠은 새로운 탈출장비 갖출 것이라고
출처 | http://tass.com/defense/93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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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 대변인 Igor Dygalo는 월요일(13일), 러시아 해군을 위해 건조중인 핵추진 잠수함 승무원들은 더 향상된 탈출장비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Dygalo 대변인은 "핵추진 및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승무원들은 220m 미터 깊이에서 잠수함에서 개별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향상된 탈출장비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 잠수함 탈출 장비는 해군의 군 훈련 및 연구센서의 구조작업 및 수중기술 연구소에서 운용 평가를 진행헀다고 한다.
해군 대변인은 "잠수함용 개선된 탈출장비는 러시아 해군을 위해 건조중인 핵추진 전략 및 다목적 잠수함의 승문을 위해 공급될 계획이며, 태평양함대를 위해 건조될 여섯척의 수중 순양함이 될 Project 636.3 디젤 전기추진 잠수함의 승무원을 위해서도 공급된다"고 했다.
동시에 이미 러시아 잠수함 부대에서 우뇽하고 있는 잠수함의 승무원들에게 향상된 탈출 장비를 곱급할 계획이 있다.
잠수함 탈출 장비는 절연 호흡 시스템과 탈출 및 침수 수트로 구성된다. 또한 잠수함의 부상을 제동걸고 감압병을 막을 PP-2 낙하산 시스템과 함께 공급된다.
해군 대변인에 의하면, 이 탈출장비는 20m 이상의 깊이에서 잠수함 밖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