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항공우주군, ICBM 발사와 함께 탄도미사일 탐지 훈련 실시

러시아 항공우주군 사령관  Viktor Bondarev 상장( Colonel-General)은 수요일(15일) Krasnaya Zvezda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항공우주순 소속 우주군 병사들이 전략 미시알군의 발사 시험 동안 탄도미사일 탐지를 연습했다고 밝혔다.

사령관은 "우주군 병사들은 러시아군의 다른 부대들과 함께 전략 미사일군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시연 동안 항공우주군의 군대와 자원을 사용하여 탄도 미사일 탐지를 훈련했다."고 밝혔다.

100회 이상의 참모 훈련이 다양한 수준의 우주군 통치체를 훈련하기 위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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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은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2017년에 15번의 로켓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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