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태평양지역 F-35 기지로 Eielson 기지 선정
8월 7일, 미 공군이 알레스카주 Eielson 공군기지를 태평양 지역을 책임질 F-35A 전투기 기지의 대안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지는 임무 지원 가능성, 경제적 요소 그리고 환경적인 고려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Deborah Lee James 공군성 장관은 "Eielson 기지에 배치된 F-35 전투기들은 공군의 능력이 알레스카 지역에서의 다양한 범위와
기동을 사용하는 대규모 훈련을 위한 태평양 알레스카 합동 훈련장을 활용하게 할 것"이라면서 "이런 대규모 공역에 합쳐짐으로
서 국방부의 실제 전투 훈련을 보장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종합 훈련장의 영역은 6만5천 평방마일로 실제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훈련을 공군의 5세대 전투기가 수행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