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론 에어랜드, 미 공군 경공격기 시험에 참가할 것
|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text...experiment |
|---|
텍스트론이 텍스트론 에어랜드의 Scorpion과 Beechcraft AT-6가 능력을 보여줄 미 공군이 계획중인 경공격기 시연에 힘을 모으고 있다.
미 공군은 공식 기록 프로그램에 청신호를 받지 못했지만, 공군은 업체들을 금년 여름 뉴멕시코주 Holloman 공군기지에서 비행 실험에 초청할 예정이다. 실험이 잘 진행되고 회사들이 사업 기회를 증명할 수 있다면, 공군은 OA-X 경공격기 획득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다.
Defense News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Textron 관계자들은 공군이 OA-X를 추진할 경우 기존 기체중 적어도 두가지에 대한 판매 기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Textron Aviation의 군사 프로그램 부분 수석 부사장인 Jim Grant는 "우리는 공군의 CAS 자산에 대한 칭찬받는 능력에 대해서 생각할 것이며, 우리는 공군이 이것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한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OA-X를 위한 훌륭한 후보가 최소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실제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기쁘다."라고 했다.
(이하 생략)
* 텍스트론은 에어랜드와 공동개발한 스콜피언 외에 자회사인 비치크래프트의 AT-6 II로 OA-X에 도전하겠네요.
* OA-X에 집중한다는 것은 T-X에 참가 안한다는 뜻입니다.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textron-airland-to-forgo-t-x-bid-for-scorpion-jet
* OA-X에 집중한다는 것은 T-X에 참가 안한다는 뜻입니다.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textron-airland-to-forgo-t-x-bid-for-scorpion-jet
폴라리스
지논 2017.03.15. 22:53
아무리 저렴해도 프로펠라 기종보다 저렴할까요?
MahuRora 2017.03.16. 01:44
합리적으로 두가지 옵션을 제공하겠다는 거군요. 공군이 뭘 원하든 간에 두가지 다른 종류의 솔루션이면 이들 중 하나가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질테니 말이죠.
minki 2017.03.16. 08:10
텍스트론 에어랜드의 Scorpion 기종 자체가 처음 나올때 부터 싼버전.....비싸지만 확실한? 밀리터리 버전...뭐 이런 드립을 치면서 시작된거라서...
TX는 물건너...아니 해봐야 들러리..이런 상황이라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