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산문제로 비밀스럽게 운용하던 유도미사일 부대 해체하기로
| 출처 | http://www.ynetnews.com/articles/0,7340,L-4933890,0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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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ammuz 미사일 시스템 -
http://www.timesofisrael.com/the-ground-based-squadron-guarding-the-syrian-border/
약 30년동안 운영된 후 이스라엘군은 "Meitar" 특수부대를 폐쇄한다. 포병대는 최근 장거리 정밀 유도 Tammuz 미사일을 운용하는 책임을 진 부대의 작전을 끝내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 미사일은 Rafael Advanced Defense Systems이 설계했고, 1986년부터 배치에 들어갔으며 원래 전차와 장갑차를 대상으로 했다.
수년간 이스라엘에군의 위협이 진화하면서, 미사일과 부대도 대전차 소대와 적 구조물과 같은 테러리스트 목표와 싸우기 위해 채택되었다.
최근 몇년간 포병대에 새로운 부대들이 설립됨에 따라, 작년에 - 육군의 내부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 인력과 예산 제약으로 인해 작년에 이 부대의 폐쇄가 결정되었다.
부대 운영 인원들은 다양한 포병 부대로 재배치 되고 있다.
Meitar부대가 해체되었지만, Tammuz 미사일은 계속 운용될 것이다. 신형 5세대 버전이 이미 운용중이고 사거리는 30km다.
이스라엘 포병대 고위 장교는 "이 부대는 훌륭한 전사들과 지휘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폐쇄는 불행한 일이다. 이것은 이스라엘군 개편과 전투 순서 그리고 무기의 혁신의 일부다."라고 헀다.
지난 수년동안, 이 부대는 Tammuz는 1,000번 이상의 작전을 펼쳤고, 작년에는 이스라에에 대한 박격포와 로켓탄 공격에 대응하여 골란고원의 이스라엘군 표적에 대해서 작년에만 12번의 작전을 실시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yukim 2017.03.15. 07:46
https://tankandafvnews.files.wordpress.com/2015/08/p1639540.jpg
30여년간 비밀로 운용하던 장비를 왠일로 공개했나 싶었는데,
명예로운 부대해체를 위한 밑바탕이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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