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Rafael, Protector USV에서 Spike 미사일 발사 시험

 

이스라엘 라파엘(Rafael)이 프로텍터(Protector) 무인수상함(USV)에서 스파이크(Spike) 미사일 시스템 발사 시험을 수행했다.

라파엘 대변인은 jane's에게 이스라엘 해안에서 실시된 시험에서 다양한 해군 특성을 가진 표적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종류의 미사일들을 여러발 발사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파고 1.5m 이상의 바다에서 프로텍터를 운용하는 동안 이동사격을 포함하여 모든 교전이 성공적이었고, 회사는 해상상황 5 이상에서도 스파이크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는 무장 플랫폼이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USV에는 라파엘의 Mini Typhoon 안정화 포탑에 통합되었고 "입증된 스파이크 해상 발사기"라고 묘사되었다.

공개된 이미지에 대한 분석에서 Typhoon MLS-ER 유닛이 USV 후방에 장착된 것으로 보였다. 이 시스템은 네발 이상의 스파이크 ER 미사일, 전자광학 디렉터, 화력통제 시스템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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