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탄약 보유량이 줄어드는 것에 우려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shri...n-for-ar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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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군수 참모차장이 육군의 탄약 비축량이 줄어드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
수년간의 예산 삭감으로 육군이 다양한 분쟁에서 소비한 것을 복원하기 위한 탄약 생산양이 점차 부족해졌고, Aundre Piggee 중장은 수요일 하원 군사위 준비 소위 청문회에서 거듭해서 더 많은 탄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군은 "오늘날 우리는 정상적인 요구에 적합한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만약 우리가 크게 동요하고, 우리가 반군 작전을 수행하고 전세계에서 새로운 위협이 발생한다면, 나는 우리의 현재 탄약 재고량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우려가 제기된 탄약에는 패트리어트와 TAAHD를 위한 PAC-3 미사일, 헬파이어 미사일, 정밀유도키트, 그리고 곡사포에서 발사할 엑스칼리버(Excalibur) 포탄이 포함된다.
Piggee 장군은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육군의 "탄약창고"를 자신의 최우선 순위중 하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12월에 의회에 보내진 - 2017년과 2018 회계연도 육군 일시차입 요구사항에는 단거리 대공방어능력 향상과 함께 PAC-3 미사일을 더 구매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에, 미 육군은 5년간 미 육군 중부사령부, 유럽 사령부와 한국에 대해 5년내에 충분한 화력을 확보하기 위해 15억 달러를 지출하고, Army Tactical Missile System (ATACMS) 수명을 연장하면서 ATACMS용 장거리 미사일을 교체를 가속화할 것을 바라고 있다. 이것은 가능한 미사일과 포병이 양에 대한 부족을 다룰 것이다.
자금은 탄약과 미사일에 대한 다른 투자중에서도 유도형 MLRS(GMLRS)의 사거리를 늘리고 시커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2018년에 미 육군은 SHORAD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그리고 레이더 업그레이드를 위해 10억 달러를 사용할 것이다.
3월 3일 하원 군사위에서 하원 예산 위원회에 보낸 2018년 예산 전망에 대한 서한에서는 탄약 보유량이 고갈되고 있는 육군과 다른 군대의 우려가 담겨있다.
서한에는 "군대는 무기와 탄약 교체를 위한 상당한 일시차입 요구를 가지고 있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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