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새로운 국방예산안에서 미해군 함정 건조 예산이 증액되었다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coch...navy-sh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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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d Cochran 상원의원은 상하원에서 합의된 2017년 국방예산안에서 해군의 건함을 위한 예산이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미시시피주 출신 공화당 의원이자 상원 세출위원회 의장이며 국방소위 위원인 Cochran 의원은 목요일(2일) 함정건조를 위한 수십억 달러를 포함하여 해군과 해군의 현대화 노력을 위한 예산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Sun Herald지에 의하면, 이 법안에 명시된 배들 가운데 일부는 그의 지역구인 미시시피주 Pascagoula의 Ingalls 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트럼프 행정부가 해안경비대의 커터(Cutter) 프로젝트를 예산에서 삭감한지 하루만에 나왔다. 해안경비대 Cutter 프로젝트는 동일한 회사에서 함정을 건조하기 위해 국방비로 6억4천만 달러를 지출하는 것이었다.
미 해안경비는 cutter 프로젝트를 요청하지 않았었다.
새로 합의된 2017 회계연도 국방 예산안은 해군 건함 프로그램을 위해 원래 예산 요구안보다 28억 달러가 늘어났고 세척이 추가된 212억 달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하원은 버지니아급 잠수함 두척, DDG-51 구축함 세척, LCS 세척, LHA 상륙함 1척, 그리고 LPD 상륙함 1척의 건조하는 예산에 합의했다. 이 예산은 극쇄빙선을 위한 진전된 획득 자금에 더해, Ohio급 대체 잠수함과 항공모함 교체를 위한 획득 예산도 제공한다.
Cochran 의원은 "우리는 이전 행정부에서 요청되지 않은 세척을 포함하여 10척의 새로운 함정 예산을 허가했다."고 말하고 "나는 미시시피에 있는 조선소들이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Ingalls Shipbuilding의 모 회사인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는 현재 버지니아주 Newpor News 조선소에서 핵추진 항모 Gerald R. Ford를 제작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예산을 540억 달러 늘릴 것을 약속하고 해군 함대 규모를 275척에서 355척으로 늘리겠다고 한후 목요일(2일) 항공모함 갑판에서 이 항공모함 갑판에서 연설했다.
하원은 몇일내로 국방예산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4월 28일까지 예산 계속 결의로 예산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