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비용절감을 위해 RC-135에 자국기용 도장 안키로
영국이 미국에서 도입한 중고 RC-135 Rivet Joint의 도장을 그대로 두고 국적마크만 바꾸기로 했는데 이를 통해 3백만 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입가는 6억5천만 파운드입니다.
또한 미 공군의 플라잉붐 방식과 다르게 영국 공군은 프로브앤드로그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 역시 비용문제로 바꾸지 않고 급유는
지상에서만 하기로 했습니다.
아..눈물이...ㅠ.ㅠ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 아니라 눈물이 그치지 않는 영국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