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잉여 항공기 구입 검토
출처 | http://www.defenseworld.net/news/18597/M...LjxF4VOKM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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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잉여 항공기와 헬기 구입을 검토하고 있다.
DS Hishammuddin Hussein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은 수요일 사우디 Salman Abdulaziz Al Saud 국왕이 Bunga Raya 산업단지를 떠난 후 "말레이시아는 사우디의 "잉여" 항공기와 헬기 구입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는 사우디측과 최종적인 세부사항에 대해서 더 이야기해야한다."고 밝혔다.
장관은 항공기의 종류나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사우디 국왕은 4일간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Hishammuddin 장관은 - 말레이시아 공군을 위한 전투기와 육군 항공대를 위한 헬기를 위한 - 사우디의 잉여 항공기에 대한 협상은 국빈 방문중 합의된 광범위한 군사협력의 일부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말레이시아 군에 적합한 다른 자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협력의 일환으로 Sabah의 Teluk Sepanggar의 말레이시아 해군기지에서 사우디 해군 병력에 대한 잠수함 훈려을 제안할 것이라고 한다. Hishammuddin 장관은 사우디 해군은 앞으로 잠수함을 함대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협력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예멘 분쟁에 말레이시아 병력을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은 사우디가 말레이시아에 어떤 항공기를 제안했는지 알 수 없다. 말레이시아 공군과 사우디 공군은 허큘리스에서 호크까지 다수의 비슷한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는 사우디 공군과 마찬가지로 블랙호크와 쿠거 헬기도 운용하고 있다.
나는 우리가 잉여 허큘리스는 필요 없다고 믿으며 사우디의 호크는 우리것보다 오래되었다."
물론, 그들은 신형 호크를 가지고 있지만 만약 구형을 퇴역시킨다면, 이를 잡을 가치는 없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