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아태지역에서 항공능력 증강중

미 해병대 항공대가 최근 일본에 록히드마틴 F-35B와 AH-1Z Viper 헬기를 배체하면서 아태지역에서의 전례없는 현대화를 즐기고 있다.

미 해병대 항공대 부사령관 John 'Dog' Davis 소장은 호주 멜버른 인근에서 열린 Avalon 에어쇼에서 미디어들에게 아태지역에서 미 해병대의 역량을 강조했다.

작년 후반 일상적인 6개월 로테이션의 일환으로 구형 AH-1W Super Cobra를 빼내고 제 267 공격헬기 비행대 (HMLA-267) 소속 바이퍼들이 작년 후반 일본으로 배치되었다.

장군은 바이퍼 공격헬기에 대해서 "우리는 매우 기쁘다. 그것은 더 좋고, 더 나은 항전장비와 더 나은 살상력을 갖춘 더 능력있는 4엽 블레이드 로터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장군은 APKWS 70mm 유도로켓을 발사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바이퍼와 UH-1Y 베놈의 기수의 센서도 칭찬했다.

'오랫동안 우리 Y 모델 헬기는 정말 똑똑한 센서와 멍텅구리 무기를 지닌 무유도 로켓을 가졌었다. 이제 스마트 센서와 맞는 스마트 웨폰을 가졌다.'

장군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능력있는 비행기"라고 Bell Boeing MV-22B Osprey를 언급하면서, 미 해병대가 '속도와 거리를 무너뜨릴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장군은 이 비행기가 공중급유능력과 같은 특징 덕분에 태평양 지역에서 벌어지는 광대한 거리에 맞추어졌다고 밝혔다.

장군은 '우리는 그것들을 충분히 빠르게 만들수 없고, 사람들을 충분히 훈련 시킬 수 없고 사령관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V-22를 훈련시킬 수 없다. "고 지적했다. 2015년 4월 지진 이후 네팔에서의 노력은 틸트로터가 전쟁과 인도주의적 지원에 모두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전투기로 돌아가서, 내년에 F-35B는 처음으로 테스트포스의 일부로 제31 해병 원정부대에 속하여 함정에 탑재된다. 미 해병대는 전형적인 배속 완료를 여섯대로 할지 여덟대로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미 해병대는 현재 F-35B 10대를 일본 이와쿠니에 배치했고, 10월에 다른 여섯대가 제 121 해병대 전투공격 비행대 (VMFA-121)에 배속되어 완편시키게 될 것이다.

장군은 '우리 손에 진정한 승자를 가질 것"이라고 열망했다. 장군은 최근 훈련에서 24 대 0의 살상율을 기록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항공기의 능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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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s 장군은 미 해군은 F-35를 12분만에 재급유와 재무장을 하고 돌려보낼수 있다고 밝혔다. 장군은 문제가 되는 자율 군수 정보 시스템 (ALIS)는 정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AV-8과 호넷의 탑재되는 ALQ-213  Intrepid Tiger 전자전 포드 블럭2는 AH-1Z와 V-22와 같은 미 해병대 항공기에 장착되어 미 해병대를 위해 더 많은 전자전 능력을 제공한다.

미 해병대가 특히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서태평양에서 최고의 장비를 배치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중국은  더욱 공세적으로 영토 주장을 키워왔고, 미 해병대는 미 군의 지역내 전선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