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AWACS, C2 임무에 대한 멀티 플랫폼 접근법 고민중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68246/usaf-...2-miss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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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은 향후 수십년동안 전장의 역할이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지휘통제(C2) 요구조건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계자들은 이 솔루션이 특정 C2 항공기의 현재 사용보다 더 불안하다고 믿고 있다. (*올바른 번역을 도와주세요...)
미 공군 전투사령부의 Herbert Carlisle 사령관은 2월 24일 조찬 미팅에서 기자들에게, 미 공군 기획자들은 Enterprise Capabilities Collaboration Team (ECCT)를 통해 "멀티 도메인" C2를 평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이런 역할을 위해 보잉 E-3 Sentry AWACS 항공기와 보잉 E-4B 공중지휘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록히드마틴 F-22 랩터 전투기와 최신의 록히드마틴 F-35 그리고 노드롭그루만 B-21 Radider 폭격기와 같은 최신 세대 전투 플랫폼은 중요한 C2 능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하게 될 것이다.
Carlisle 장군은 C2 임무가 "아마도 오늘처럼 보이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앙 노드, 종속 노드, 유인 및 무인팀 구성을 포함하도록 해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사실, 중동에 배치된 F-22는 다른 전투기 및 공격기에 권한을 부여하는 핵심 상황인식(SA)와 C2 노드로서 역할을 한 것으로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