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칸데르-M》 복합체용 새로운 로켓이 국가 시험 단계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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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칸데르-M》 복합체용 새로운 로켓이 국가 시험 단계에 도달

http://armstass.su/?page=article&aid=129425&cid=25

모스크바, 7월 18일. (암즈-타스). 콜롬나 기계제작 설계국 (KBM, 《고정밀 복합체》 산하) 의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이스칸데르-M》 의 새로운 로켓은 국가 시험 단계에 돌입하였습니다. 암즈-타스 특파원이 오늘 KBM 총재 겸 수석 설계자 발레리 카신의 말을 보도하였습니다.

"복합체는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고, 그리고 오늘 우리는 새로운 종류의 로켓 국가 시험을 치룹니다. 이 새로운 로켓에는 다량의 "노-하우" 와 《이스칸데르》 제작 시의 경험이 통합되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생산 로켓의 종류 언급을 카신은 거절하였습니다.

현재 《이스칸데르-M》 복합체는 순항 및 항공탄도 로켓의 형태로 군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작년, 군은 새로운 통제 시스템을 갖춘 로켓을 가진 첫 번째 복합체를 조달받았습니다.

KBM 사장은 회사가 군에 《이스칸데르-M》 복합체를 연당 2개의 속도로 지속적인 속도로 생산하고 조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제조자는 만일 가용가능 자원의 총동원을 요구하는 상황이 아닌 한에야 이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방부에 일 년에 2개 여단분의 OTRK 《이스칸데르-M》 세트의 조달은 최적회된 생산 일정, 자산 및 개인별 훈련을 제공합니다." -카신이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로켓 여단이 장비하는 세트는 12개의 발사 장비, 12개의 수송-장전 차량, 11개의 지휘-참모 차량 및 14개의 생명유지 차량, 1개의 정보 준비소, 1개의 규정-기술 서비스 차량과 훈련 수단 및 휴대용 워크스테이션, 로켓 장비 및 공급 조병창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트 생산에는 120여개의 회사들이 참가한다고, 소스는 말했습니다.

KBM 과 러시아 연방 국방부 간에 《이스칸데르-M》 10개 여단을 공급하는 정부계약은 2011년에 체결되었습니다. 일찍이, 방위-산업 복합체 소스는 이타르-타스에, 올해 러시아군은 이전과 같이 2개의 《이스칸데르-M》 복합체를 획득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7월 초 서부군관구 로켓 여단은 복합체 기술품을 획득하였습니다. 전투 임무 수행은 9월 말 준비될 것입니다.

OTRK 《이스칸데르-M》 로켓은 8월 13-17일 주코프스키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 《오보론엑스포-2014》 에 전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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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