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FICV 미래 보병전투차 프로그램 진행 결정

인도의 Manohar Parrikar 국방장관은 인도 육군을 위해 2610대를 제작할 150억 달러 규모의 미래 보병 전투차(FICV) 프로젝트의 모든 이해 당사자들과 다음주에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장관은 2017 Aero India 오프닝 데이에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것이 논의될 것이며 마무리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다음주에 이해당사자들과의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도 육군은 2015년 6월 Future Ready Combat Vehicle (FRCV)라는 차세대 전투차량 플랫폼의 설계와 개발에 대한 RFI를 발급했다.

RFI는 군의 기존 T-72 전차를 대체할 예정인 주력전차(MBT)를 위한 기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플랫폼에서 다른 필요한 형태를 이어 개발할 예정이다.

FICV 프로그램은 2주전에 FRCV를 위한 RFI의 문제에 따라 포기되었다는 추측이 있었다.

FRCV 프로그램은 T-72 전차를 교체하고 장갑전투차(AFV)를 포함한 변형들의 기반이 되는 모듈식 시스템 차량의 설계와 개발을 제안하고 있다.

Tata Motors는 FICV(차륜) 프로그램에 따라 차륜 장갑 상륙 플랫폼을 위한 차체, 추진 유닛과 무기 시스템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Vehicle Research & Development Establishment (VRDE)가 초총한 초대한 많은 인도와 외국 업체들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