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F-35의 목표한 8천5백만 달러의 가격은 블럭 구매(대량구매)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kh-433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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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협상가들과 F-35A 기체 가격을 최신 롯트에서 9천4백6십만 달러에 주문하기로 합의했지만, 록히드마틴의 프로그램이 목표한 3년만에 8천5백만 달러까지 떨어뜨리는 것은 미 국방부가 특별한 획득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록히드마틴 재정담당 Bruce Tanner가 밝혔다.
F-35 합동프로그램 사무국과 록히드마틴은 수년동안 FY2018부터 시작될 3개년 블럭 구매가 그 다음년도에 목표한 플라이어웨이 비용인 8천5백만 달러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왔다.
2월 8일 Cowen Aerospace/Defense and Industrials Conference에서 Tanner CFO는 프랫앤휘트니 엔진을 포함한 8천5백만 달러의 가격 목표를 제시하면서 접근 방식을 설명하면서, 비용절감 청사진(Blueprint for Affordability)은 제조 시스템의 경제적 비용 절감, 블록구매 및 경제적인 주문 수량이라는 조건이 하나 또는 그 이상이 조합되지 않으면 달성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2.09. 20:30
F-35가 공군만해도 2,000대나 주문한 상태인데 돈없다고 축소하면 가격이 오히려 더 비싸지죠.
만약 지금 주문수량으로 간다면 8천5백만 달러보다 더 값이 싸질겁니다.
만약 지금 주문수량으로 간다면 8천5백만 달러보다 더 값이 싸질겁니다.
BMD-4M 2017.02.10. 11:21
캘리포니안에어맨
오오 규모의 경제 효과로 더 싸진다는 말이죠?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2.10. 19:41
BMD-4M
그렇죠. B-2나 F-22도 비싸진 이유가 냉전종식으로 인해 수량을 축소했기 때문압니다.
캘리포니안에어맨
block buy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신듯 한데요?
전투기가 양산 전에 LRIP는 장기조달 부품등을 제외하고 생산은 계획된 수량씩 주문하기 때문에 (Lot 개념) 몇번의 LRIP lot를 합쳐서 주문하는 블럭 바이로 일시 주문량을 늘려 단가 하락을 시킬 수 있기에 저런 발언이 나온겁니다.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2.10. 19:40
폴라리스
아 그렇군요 잘못알고 있었네요.
yukim 2017.02.09. 23:02
자 이참에 우리도 3자릿수로다가
캘리포니안에어맨 2017.02.10. 19:40
yukim
120대로 완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