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송 항공기 IL-112 는 2016년 11월 1일 이전까지 날아오를 것

IL-112

군-수송 항공기 IL-112 는 2016년 11월 1일 이전까지 날아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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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프스키 (모스크바 주), 7월 15일 ─ 암즈-타스. 군-항공 수송기 IL-112 는 관련된 계약의 조기 체결의 경우 2016년 11월 11 이전까지 창공으로 날아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OAO 《IL》 총재 유리 유딘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우리는 계약이 만일 근시일 내에 체결된다면, 첫 항공기는 2016년 11월 1일 ─ 그러니까 2년 후에는 이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도는 충분히 높습니다." -유딘이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국방부와 함께 모든 계약 조건에 동의했습니다. 항공기의 전술-기술적 특성이 실현될 수 있음은, 사장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우리는 계약 체결을 위한 국방부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실현될 것이라 희망합니다. 우리는 완전히 준비되었으며, 작업 재고가 있으며 팀은 대기하고 있습니다." -유딘이 말했습니다.

IL-112 생산은, 현재 국방부로부터 62기의 항공기 주문을 받은 보로네즈 항공기공장 (VASO) 가 담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타르-타스가 전한 바에 따르면, 일류신 항공복합체는 2003년 초 경형 군-수송 항공기 설계 경합에서 승리하였고, 러시아군은 2006년에 IL-112 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프로젝트의 시한은 지속적으로 뒤로 연기되었고, 2010년에는 러시아 연방 국방부가 자금지원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말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는 항공기 조달이 2017년 시작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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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