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이라크 F-16 조종 훈련생들을 여행 금지 명령의 예외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

미 국방부와 이라크 외교관들이 이라크 군 조종사들을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행정명령으로 부터 면제받고 미 공군과 함께 미국에서 훈련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미 국방부 관계자는 월요일(30일) Air Force Times에게 자신들은 이라크인들이 F-16 비행을 계속하기 위해 미국을 계속 여행할 수 있도록 면제조치를 받기 위해 작업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오늘 세부 사항을 바로잡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Washington Examiner는 면제 가능성에 대해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처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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