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 2월부터 Admiral Gorshkov급 프리깃 시험 시작
| 출처 | https://sputniknews.com/military/2017012...t-fri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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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25일), United Shipbuilding Corporation (USC) 사장이 러시아의 Admiral Gorshkov급 프러깃이 다음달 말 시험을 시작하고 7월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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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리깃은 배수량 4,500톤, 최고속도 29노트, 항속거리는 14노트로 운행시 4,000 해리이며 재보급 없이 15일간 항해가 가능하다.
승무원은 210명이며 A-192 130mm 함포, Oniks 3M55(SS-N-26) 대함미사일 그리고 Poliment-Redut 함정용 대공방어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폴라리스
Sheldon 2017.01.25. 22:31
210명이면 좀 많네요.
hotae12 2017.01.25. 23:15
저 덩치에 저속으로 4000해리면 적은거 아닌가요?
정맞은모난돌 2017.01.26. 08:18
사상 최강의 먼치킨 배(웃음) 아닙니까^^
MahuRora 2017.01.26. 16:31
정맞은모난돌
"러시아도 저런 배를 건조하는데 인천급 배치-1을 건조한 해군 수뇌부는 전부 퇴진하라!"
????? 2017.01.26. 11:51
레이더가 특이하네요
ROKIT 2017.01.26. 17:43
?????
고르쉬코프급의 레이더구성이 마스트 4면에 부착된 SP-20K Poliment 위상배열래이더랑
꼭대기에 있는 5P-27 3D 대공수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죠. 아마 5p-27 3D 대공수색은
이지스함의 AN/SPQ-9B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거라고 봅니다. 뭐 일단 크기는 어지간한 수상함의 주레이더랑 비슷하긴 하지만요.
꼭대기에 있는 5P-27 3D 대공수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죠. 아마 5p-27 3D 대공수색은
이지스함의 AN/SPQ-9B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거라고 봅니다. 뭐 일단 크기는 어지간한 수상함의 주레이더랑 비슷하긴 하지만요.
원래 달려던 우크라이나제 엔진 수급 문제로 다른 엔진이 달리면서 연비 고자가 된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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