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추적하는 함선을 개발

러시아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추적하는 함선을 개발

http://lenta.ru/news/2014/07/10/control/

러시아는 새로운 전략 로켓 및 로켓방어 시스템 테스트를 위한 전파탐지 및 원격측정 통제 수단 복합체를 개발할 것입니다. 이 새로운 복합체는 함선을 기반으로, 북극에서 운용될 것입니다. 프로젝트 개발은 2014년에 완료될 것입니다. 《두플렛》 이란 코드명을 가진 관련 연구 작업의 이행에 대한 정보는 국가주문 사이트에서 가용 가능합니다.

전술-기술적 입증과 기술적 임무 초안은 2014년 11월 말까지 준비되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개발비용은 7300만 루블입니다.

외국 로켓방어 시스템 및 전략 무장 요소 테스트 통제 전파탐지 및 원격측정 수단 복합체 (RLTM NTSK) 는 대로켓 (PR) 발사, 개별유도 다탄두 (RGSh IN) 를 모사하는 복합적 목표 형성 탄도 로켓-표적 발사 전 PVO 시스템 작업을 모니터링하고, PVO 시스템 요소의 사용을 평가합나다.

더하여, 미국의 "범지구적 즉응 타격" (PGS) 의 프레임워크에 기반하여 개발되는 도구를 포함하는 다양한 종류에 기반하는 순항 로켓, 탄두, 극초음속 항공기를 포함하는 외국의 미래 전략 무장 모델, 우주 로켓-발사체, 잠수함 발사를 포함하는 대륙간 탄도 로켓 발사를 모니터링합니다. 더하여, 시스템은 군용 및 민간용 위주 장비 발사와 같은 국내 로켓의 시험도 제공합니다.

새로운 함선 측정 복합체 (KIK) 의 장비는 무제한적 항법 범위와 북극에서의 운용 가능성을 포함합니다. 함선의 길이는, 성명에 따르면, 140m이며, 배수량은 14000톤입니다. 승무원에는 30명의 러시아 해군 승조원과 105명의 민간 기술자들이 포함됩니다. 작전 운용 기한은 120일에 달해야하며, 항속거리는 10000 해상마일 이상입니다. <하략>..

현재, 러시아 해군에는 1982-89년 레닌그라드 어드미럴티 협회 (LAO, 현재 ─ OAO 《어드미럴티 베르피》) 에서 제작된 함선 측정 복합체 - 프로젝트 1914.1 KIK 《마르샬 크릴로프》 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9-12년, 합선은 수리 및 현대화를 거쳤습니다. 또다른 KIK 의 건조는 자신의 로켓 무장 및 우주 활동 시험 프로그램을 방해하지 않고 전략 무장 및 미국의 PRO 시스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임무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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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