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HAL, HJT-36 훈련기 중량 감소에 외국 도움 검토
인도 HAL이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 HJT-36 Sitara 중등훈련기의 중량 감소를 위해 해외에서 도움을 받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도 공군에 공급할 HJT-36 훈련기는 기술적 문제와 세번의 사고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HAL의 연구개발부서인 항공기 연구설계센터는 HJT-36의 훈련용 구성의 중량을 4,150kg으로 잡았는데, 이는 다른 외부 장착물은 없이
두명의 파일럿과 내부연료를 가득 채운 상태입니다.
이 훈련기는 2003년에 처음 비행했지만 2대의 프로토타입이 3번의 사고를 겪었습니다. 인도 공군이 항공기 테스트를 하기 전에 하는
초기운용승인이 6년이나 지연되었습니다. 인도 공군은 8대의 초기 주문을 발주했으며 완전히 인증이 끝난뒤에 더 주문할 것으로 보입
니다.
HJT-36의 개발의 높은 단계에 있으며 금년부터 공군에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HAL은 인도 공군에서 85대를 확정 주문받았다고 밝혔
습니다. 더 많은 주문은 항공기가 운영에 들어가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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