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주도 FLV 프로그램의 요구조건 알려져
http://www.asdnews.com/news-55715/Future_vertical_lift_capability_focuses_on_tech_demo.htm
미 육군이 주도하고 있는 미래형수직이착륙기 (FVL) 프로그램은 육군의 노후한 헬기 세력과 다른 군의 항공기를 미래의 어느 시점에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주 레드스톤 단지의 미 육군 항공 및 미사일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센터의 합동다목적기술시연기/FVL의 프로그램 담당자인
Dan Bailey이 FVL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Bailey는 7월 1일 열린 전략및국제관계연구센터에서 JMR-TD/FVL 패널로 참석하여 "현재 기체들은 상당한 제약이 있다"고 밝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기체들은 "간극이 커질 것"이며 결과적으로 "잠재적인 적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날의 패널에는 FVL에 참여하고 있는 AVX Aircraft Company, Bell Helicopter, Sikorsky-Boeing Team, 그리고 Karem Aircraft의 대표
들도 참여했습니다.
Bailey는 잠재적인 적들도 역시 그들만의 자체적인 FVL 버전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급하게 추가했습니다.
그는, 수십년동안 미국은 오래된 헬기에 대한 충분한 업그레이드를 더했으며 그런 접근은 매우 비쌌고 블랙호크와 아파치 헬기와 같은
오래된 플랫폼에 더하는데 제약이 있었다고 발언했습니다.
FVL에 요구되는 사항들로는 가장 알려진 루트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사이의 2,100 해리를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체 배치는 C-5 갤럭시 또는 다른 종류의 항공기 또는 배에 탑재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요구사항으로는 FVL이 무인시스템처럼 자동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반자동으로 운용되는 것입니다.
모든 참가업체들의 대표단은 그들의 FVL이 오늘날의 헬리콥터보다 보다 더 멀리, 빨리 날수 있으며 더 많이 탑재할 수 있지만 헬리콥
터가 가지는 제자리비행과 기동의 잇점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습니다.